(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4도 가까이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겉옷을 벗고 민소매와 반팔 차림으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날 서울의 최고기온은 25.1도를 기록해 서울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4번째로 11월 중 기온이 25도를 넘어서 역대 최고기온 4위를 기록했다. 2024.11.3./뉴스1
psy5179@news1.kr
전날 서울의 최고기온은 25.1도를 기록해 서울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4번째로 11월 중 기온이 25도를 넘어서 역대 최고기온 4위를 기록했다. 2024.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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