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장에서 열린 '2024 라이트 업 서울, 코리아' 명동스퀘어 오프닝 행사에 김길성 중구청장(왼쪽 네 번째부터)과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오세훈 서울시장,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등이 오프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1963년 대한민국 최초 백화점을 연 신세계는 가로 72m, 높이 18m, 농구장 3개 크기(1292.3㎡)의 초대형 디지털 LED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이날 '크리스마스의 순간들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4분여가량인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였다.
'신세계스퀘어'는 상시 운영을 통해 연중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4.11.1/뉴스1
pjh2035@news1.kr
1963년 대한민국 최초 백화점을 연 신세계는 가로 72m, 높이 18m, 농구장 3개 크기(1292.3㎡)의 초대형 디지털 LED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이날 '크리스마스의 순간들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4분여가량인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였다.
'신세계스퀘어'는 상시 운영을 통해 연중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4.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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