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씨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 대상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선서문을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1.1/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국회국정감사운영위대통령실정진석관련 사진[국감]머리 넘기는 정진석 비서실장[국감]국감 출석한 명태균 의혹 폭로자들[국감]질의 답변하는 신용한 전 교수이광호 기자 [국감]운영위, 김건희 여사 등 불출석 중인 동행명령장 발부[국감]동행명령에 항의하는 배준영 간사[국감]동행명령장 발부 반대하는 여당의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