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재명 기자 = 31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4 K-UAM 콘펙스(Confex) 특별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법인 슈퍼널(Supernal)의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 기체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세계 최초로 도심항공교통의 지상 이동부터 비행 및 착륙에 이르는 전 단계의 안전성 검증(그랜드챌린지 1단계)을 성공해 화제를 모은 K-UAM 원팀이 참여했다.
K-UAM 원팀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대한항공, KT가 포함돼 있다. 2024.10.31/뉴스1
2expulsion@news1.kr
이번 특별전시에는 세계 최초로 도심항공교통의 지상 이동부터 비행 및 착륙에 이르는 전 단계의 안전성 검증(그랜드챌린지 1단계)을 성공해 화제를 모은 K-UAM 원팀이 참여했다.
K-UAM 원팀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대한항공, KT가 포함돼 있다. 2024.10.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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