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31일 오후 광주 북구 한 아파트단지 내에서 한 시민이 재활용품 수거 차량에 치어 숨진 초등학교 1학년 A(7) 양을 추모하는 선물을 두고 있다. 2024.10.31/뉴스1warm@news1.kr박지현 기자 현장 인근 추모객들애도 나선 시민들반려견과 함께 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