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이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김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글로벌 김 산업 주도권 공고화'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2027년까지 김 수출 10억 불 달성'을 목표로 전남 목포에 가공과 R&D, 수출 기능이 집적된 수산식품수출단지를 2026년까지 조성하고, K-김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4.10.31/뉴스1
kinam@news1.kr
해양수산부는 '글로벌 김 산업 주도권 공고화'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2027년까지 김 수출 10억 불 달성'을 목표로 전남 목포에 가공과 R&D, 수출 기능이 집적된 수산식품수출단지를 2026년까지 조성하고, K-김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4.10.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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