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3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핼러윈 행사에서 한 아기의 다리를 물고 있다. 2024.10.30ⓒ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조 바이든핼러윈백악관김지완 기자 [포토] '주먹 불끈'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포토] 연설중인 트럼프 전 대통령[포토] 연설중인 JD 밴스 부통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