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30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제3전시실에서 열린 한중 수교 32주년 기념 '한중 서예 특별 초대전'에서 전호환 동명대 총장(가운데)이 자신이 쓴 '한중명천갱호(韓中明天更好)'를 진일표 주부산중국총영사(왼쪽)와 신정택 한중우호친선협회장에게 설명하고 있다.
내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초대전에서는 한중 서예가 42명의 작품 74점이 전시된다. (동명대 제공) 2024.10.30/뉴스1
yoonphoto@news1.kr
내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특별초대전에서는 한중 서예가 42명의 작품 74점이 전시된다. (동명대 제공) 2024.10.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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