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다중 밀집 시설의 대형 화재 발생을 가정해서 열린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서울시와 중구청, 서울경찰청, 중부소방서, 서울디자인재단 등 27개 기관과 단체, 그리고 시민과 외국인 등 1,100여 명이 참여했다. 2024.10.30/뉴스1
eastsea@news1.kr
이번 훈련에는 서울시와 중구청, 서울경찰청, 중부소방서, 서울디자인재단 등 27개 기관과 단체, 그리고 시민과 외국인 등 1,100여 명이 참여했다. 2024.10.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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