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여성가족부·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자료를 살피고 있다. 2024.10.30/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여가부여가위국정감사국감관련 사진[국감]'딥페이크 성범죄 심각성한데 직원 1명이 9천건 심의'[국감]김현숙 여가부 장관 '국감 답변'[국감]국감장 나서는 김현숙 여가부 장관김민지 기자 [국감]장관 공석 질타에 굳은 표정 보이는 여가차관[국감]여가부 장관 대신 국감 출석한 신영숙 차관[국감]여가부 장관 없는 국정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