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9일 오후 대구 서구 대구의료원에서 의료시설 대형화재를 가정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시작되자 의료진과 입원환자들이 신속히 대피하고 있다.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훈련으로 중앙부처와 시도, 시군구,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기관이 연 1회 실시하고 있다. 2024.10.29/뉴스1
jsgong@news1.kr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훈련으로 중앙부처와 시도, 시군구, 공공기관 등 전국 335개 기관이 연 1회 실시하고 있다. 2024.10.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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