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열린 목동12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이 이기재 양천구청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양천구는 목동 12단지(면적 12만 7,339㎡)에 용적률 299.99%를 적용해 기존 15층 1,860세대 규모에서 최고 43층 2,788세대 규모로 탈바꿈한다고 밝혔으며, 내달 18일까지 정비계획(안) 공람을 실시하고 주민 의견 수렴 후 구의회 의견청취,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등의 절차를 거쳐 연내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2024.10.29/뉴스1
pjh2035@news1.kr
양천구는 목동 12단지(면적 12만 7,339㎡)에 용적률 299.99%를 적용해 기존 15층 1,860세대 규모에서 최고 43층 2,788세대 규모로 탈바꿈한다고 밝혔으며, 내달 18일까지 정비계획(안) 공람을 실시하고 주민 의견 수렴 후 구의회 의견청취,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등의 절차를 거쳐 연내 서울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2024.10.29/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