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9일 오전 대구 남구 대명9동 주택가에서 열린 '활기찬 행복도시, 힐링 담벼락 조성사업'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영남이공대 웹툰과 학생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 사업은 남구 대명동 인근 유동인구가 많은 주택가에 벽화를 그려 미관을 개선하고, 주변 골목길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4.10.29/뉴스1
jsgong@news1.kr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 사업은 남구 대명동 인근 유동인구가 많은 주택가에 벽화를 그려 미관을 개선하고, 주변 골목길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4.10.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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