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본부세관은 유명 아이돌의 포토카드를 불법 유통한 40대 A 씨를 관세법 및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부산지검에 불구속 고발(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세관이 압수한 포토카드. (부산본부세관 제공) 2024.10.29/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빵 나눔 봉사로 업무 시작하는 부산적십자사부산진구, 새해 '연탄 나눔'으로 시작부산진구, 시무식 대신 '연탄 나눔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