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기노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28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미시간주 새기노의 헴록 반도체 공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 공장은 바이든 행정부가 통과시킨 칩스법에 따라 3억 2500만 달러(약 4491억 원)의 보조금을 받을 예정이다. 미시간주는 이번 미국 대선의 승부를 가를 주요 경합지 중 하나다. 2024.10.28ⓒ AFP=뉴스1관련 키워드카멀라 해리스미국 대선미시간칩스법관련 사진[사진] 디트로이트 레스토랑서 주민들 만나는 해리스[사진] 해리스 “우편으로 사전투표…미국 시스템 믿는다”[사진] 미시간 랜싱 행 전용기 타며 손 흔드는 해리스김지완 기자 [포토] 태풍 '콩레이' 여파로 폭우 내리는 대만[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시바 총리[포토] 위스콘신에서 연설하는 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