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고물가로 저렴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28일 서울 강남구 CU BGF사옥점에 '990원 채소'가 진열돼 있다.
CU는 양파, 대파, 마늘, 당근 등 채소 9종을 1~2인 가구가 요리하기 좋은 한 끼 중량으로 개별 포장해 990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4.10.28/뉴스1
juanito@news1.kr
CU는 양파, 대파, 마늘, 당근 등 채소 9종을 1~2인 가구가 요리하기 좋은 한 끼 중량으로 개별 포장해 990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4.10.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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