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7일 오후 천연기념물 205호인 노랑부리저어새들이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서 깃털을 고르고 있다. 2024.10.27/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노랑부리저어새형산강천연기념뭉관련 사진반갑다 노랑부리저어새야겨울 진객 노랑부리저어새 찾아온 형산강주변 살피는 노랑부리저어새최창호 기자 국내 최고의 수상 구조사를 위해출발1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