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26일 강원 철원군의 전적지 자전거 코스를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고 있다. 이날 유 장관은 강원 철원군과 경기 연천군의 접경지역 전적지 자전거 코스를 현장점검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0.27/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유인촌문화체육관광부접경지역전적지자전거코스관련 사진필리핀군 참전비에 헌화하는 유인촌 장관유인촌 장관, 접경지역 전적지 자전거 코스 현장점검유인촌 장관, 접경지역 전적지 자전거 코스 현장점검송원영 기자 LG전자, 독일서 자체 개발 교통안전 솔루션 선보여LG전자, 독일서 자체 개발 교통안전 솔루션 선보여LG전자, 독일서 자체 개발 교통안전 솔루션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