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진행된 '5GAA(5G Automotive Association)' 회의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Soft V2X' 등 교통안전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김학성 LG전자 CTO부문 C&M표준연구소 연구위원이 5GAA에서 'V2X의 진화를 위해 나아가야 할 단계'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2024.10.27/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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