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 익스트림 스포츠 페스티벌 ‘브레이킹 국제대회’ 참가자가 브레이킹 댄스 배틀을 하고 있다.
브레이킹, 스케이트 보드, BMX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행사는 26일까지 계속된다. 2024.10.25/뉴스1
psy5179@news1.kr
브레이킹, 스케이트 보드, BMX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행사는 26일까지 계속된다. 2024.10.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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