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및 소관 감사대상기관 전체 종합 국정감사에서 자신에 대한 국회모욕죄 고발의 건이 상정되자 여야 의원들 발언을 듣고 있다. 2024.10.24/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국감과방위국정감사관련 사진[국감]가림막에 가려진 삼성 피폭 사고 재해자[국감]삼성 부사장 답변 듣는 피폭 사고 재해자[국감]피폭 사고 질의 답변하는 윤태양 삼성 부사장안은나 기자 김복형 신임 헌법재판관, 우원식 국회의장 예방김복형 재판관 향해 축하 인사 건네는 우원식 의장김복형 헌법재판관 맞이하는 우원식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