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루프탑 프레스투어에 참여해 취재진 등과 함께 지붕을 걷고 있다.
오 시장이 아이디어를 낸 DDP 루프탑 투어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금요일~일요일 하루 2회 운영되며, 1회당 10명씩 총 220명이 참여하게 된다. 2024.10.23/뉴스1
pjh2035@news1.kr
오 시장이 아이디어를 낸 DDP 루프탑 투어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금요일~일요일 하루 2회 운영되며, 1회당 10명씩 총 220명이 참여하게 된다. 2024.10.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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