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23일 오후 제주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41) 소유 단독주택. 이곳은 문씨가 불법 숙박업소로 운영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2024.10.23/뉴스1gwin@news1.kr홍수영 기자 서서히 붉게 빛나는 제주 한라산어둠 속에 빛나는 새해구름에 가려도 희망 기다리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