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1) 윤일지 기자 = 23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4)에서 관람객들이 지티엘(GTL) 부스를 찾아 저궤도 위성용 게이트웨이 안테나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개막해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우주항공 선진국인 미국, 독일, 핀란드, 프랑스를 비롯해 국내외 174개 우주항공 기업이 참가해 우주, 항공, 방위, 무인항공, 우주항공 R&D 등 최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2024.10.23/뉴스1
yoonphoto@news1.kr
이날 개막해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우주항공 선진국인 미국, 독일, 핀란드, 프랑스를 비롯해 국내외 174개 우주항공 기업이 참가해 우주, 항공, 방위, 무인항공, 우주항공 R&D 등 최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2024.10.23/뉴스1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