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양동윤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 대표가 23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합장묘에서 나온 신원미상 유해에 대해 4·3 희생자와의 관계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2024.10.23/뉴스1gwin@news1.kr홍수영 기자 \"여기서 담배꽁초 버리시면 안돼요\"\"기초질서 준수\" 비웃는 무단횡단제주경찰, 기초질서 단속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