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 독도의 날(10월 25일)을 앞두고 독도 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독도하우스는 독도 서예가로 활동 중인 김동욱 씨가 약 165㎡ 규모인 단층 한옥에 3년간의 작업을 거쳐 독도 전각 작품과 서예, 사진, 수석 등을 전시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choi119@news1.kr
독도하우스는 독도 서예가로 활동 중인 김동욱 씨가 약 165㎡ 규모인 단층 한옥에 3년간의 작업을 거쳐 독도 전각 작품과 서예, 사진, 수석 등을 전시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