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23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페이즈 3차전 파리 생제르망(PSG)과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의 경기에서 PSG 아슈라프 하키미가 슈팅한 공이 에인트호번의 골망을 흔들고 있다. 2024.10.23/뉴스1oldpic316@news1.kr관련 키워드psg관련 사진추가골 향해 돌파 시도하는 PSG 하키미하키미, 마지막 골 찬스골대 앞에서 넘어지는 뎀벨레이준성 기자 돌파 시도하는 뎀벨레대포 슛 하는 PSG 뎀벨레마지막 골 찬스 만드는 바르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