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의료계-종교지도자협의회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의료계는 종교계에 현 의료대란 사태 해결을 위한 정부 설득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의장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유교 최종수 성균관장, 천도교 윤석산 교령, 천주교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의료계에서 임현택 의협회장과 대한의학회 이진우 회장,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김창수 회장, 전국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 고려의대 박평재 교수, 최안나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대한의사협회 제공) 2024.10.22/뉴스1
msiron@news1.kr
이날 의료계는 종교계에 현 의료대란 사태 해결을 위한 정부 설득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의장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유교 최종수 성균관장, 천도교 윤석산 교령, 천주교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의료계에서 임현택 의협회장과 대한의학회 이진우 회장,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김창수 회장, 전국의대교수비상대책위원회 고려의대 박평재 교수, 최안나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대한의사협회 제공) 2024.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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