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털어놓은 개그맨 이진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4.10.22/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이진호강남경찰서도박star포토관련 사진강남경찰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는 개그맨 이진호불법 도박 고백한 이진호, 경찰 출석… "죄송합니다"'23억 불법 도박' 경찰서 출석한 이진호 "죄송합니다"이동해 기자 강남경찰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는 개그맨 이진호불법 도박 고백한 이진호, 경찰 출석… "죄송합니다"'불법도박' 이진호 향한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