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0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키암에서 이스라엘 군의 공습을 받아 연기 기둥이 솟아 오르고 있다. 2024.10.21ⓒ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컵 입 맞추는 포스턴[사진] PGA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J.T 포스턴[사진]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악수하는 리오넬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