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의 J.T 포스턴이 20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에서 열린 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서 투어 3번째 우승 트로파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24.10.21ⓒ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악수하는 리오넬 메시[사진]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전 골 넣고 기뻐하는 메시[사진] 美 MLS 정규리그서 해트트릭 성공 기뻐하는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