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 메이필드 볼룸에서 열린 2024-2025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마틴 블랑코 KB손해보험 수석코치가 1라운드 4순위로 지명된 이준영(한양대)에게 모자를 씌어주고 있다. 2024.10.21/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OVOKOVO남자신인선수드래프트관련 사진1라운드 7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된 최원빈'1라운드 7순위' 최원빈, 패기 넘치게 파이팅!최원빈, 으랏차차 파이팅!김진환 기자 '인간중독' 이후 10년 만에 호흡 맞추는 송승헌·조여정송승헌·조여정, '인간중독' 이후 10년 만에 호흡송승헌·조여정·김대우 감독, '인간중독' 이후 10년 만에 의기투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