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 메이필드 볼룸에서 열린 2024-2025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대한항공에 지명된 최원빈(경기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21/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OVOKOVO남자신인선수드래프트관련 사진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영광의 얼굴들1라운드 1순위 지명하는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1라운드 1순위로 천안고 김관우 지명김진환 기자 수협, 올해 수출 계약 '580억원'…역대 최대수협, 올해 수출 계약 '역대 최대' 580억원수협, 올해 수산물 수출 계약 전년비 70%↑, 600억…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