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1) 김진환 기자 = '디펜딩 챔피언' 이민지(대한민국)가 20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 파이널 라운드 18번홀에서 퍼팅을 마친 뒤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이민지는 5언더파 283타로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2024.10.20/뉴스1
kwangshinQQ@news1.kr
이날 이민지는 5언더파 283타로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2024.10.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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