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폭염 피해에 감귤 출하량 감소…가격 상승세'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감귤을 구매하고 있다.올여름 장기간 이어졌던 폭염에 제주도 감귤의 열과(과일이 갈라지거나 터지는 현 …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감귤을 구매하고 있다.

올여름 장기간 이어졌던 폭염에 제주도 감귤의 열과(과일이 갈라지거나 터지는 현상) 피해 규모가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감귤 대란’이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연말까지 감귤 가격이 지난해보다 20~30%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2024.10.20/뉴스1



seiyu@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