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빌리 츠키(왼쪽부터)와 문수아, 하람이 음악방송 '뮤직뱅크'(뮤뱅) 녹화를 위해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0.18/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빌리K-POP츠키문수아하람관련 사진빌리 하루나, 말랑말랑 하트빌리 수현, 금발의 바비빌리 션, 스마일 하트권현진 기자 문희옥, 우아한 미소문희옥, 세월 거스르는 미모문희옥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