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문희옥이 28일 오후 강릉 과학산업진흥원 XR 스튜디오서 가진 첫 정규 앨범 ‘문희옥의 시’ 쇼케이스에 앞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8월 15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문희옥의 시’를 발매한 문희옥은 이날 타이틀 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다.
문희옥은 지난 1987년 ‘8도 사투리 메들리’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뒤 ‘가는 님 가는 정‘, ’사랑의 거리‘, ’성은 김이요‘, ’평행선‘ 등 레전드 명곡들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컨택컴퍼니 제공) 2024.12.28/뉴스1
rnjs337@news1.kr
지난 8월 15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문희옥의 시’를 발매한 문희옥은 이날 타이틀 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다.
문희옥은 지난 1987년 ‘8도 사투리 메들리’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뒤 ‘가는 님 가는 정‘, ’사랑의 거리‘, ’성은 김이요‘, ’평행선‘ 등 레전드 명곡들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컨택컴퍼니 제공) 2024.12.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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