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7일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다솜관 일대에서 열린 '2024 부산 50+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 도전을 지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50세 이상 시민의 사회참여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 확산과 기존 재정지원 일자리와 차별화된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2024.10.17/뉴스1
yoonphoto@news1.kr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 도전을 지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50세 이상 시민의 사회참여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 확산과 기존 재정지원 일자리와 차별화된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2024.10.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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