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큰 일교차 속에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대구 수성구의 한 주택 담장 너머로 가지를 뻗은 감나무에 열린 감이 가을볕을 받으며 발갛게 익어가고 있다. 2024.10.16/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가을감나무관련 사진가을볕 수줍은 '감'감이 주렁주렁감이 주렁주렁공정식 기자 신나는 가을운동회신나는 가을운동회'전력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