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최강한파 예고에 방한용품 판매 급증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올 겨울 예년보다 추운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16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전기요 등와 난로 등 방한용품을 정리하고 있다.G마켓이 분석 …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올 겨울 예년보다 추운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16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전기요 등와 난로 등 방한용품을 정리하고 있다.

G마켓이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주(10월1일~14일) 전기장판과 온수매트 등 방한용품의 판매량은 전월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2024.10.16/뉴스1

eastsea@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