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올 겨울 예년보다 추운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16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전기요 등와 난로 등 방한용품을 정리하고 있다.
G마켓이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주(10월1일~14일) 전기장판과 온수매트 등 방한용품의 판매량은 전월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2024.10.16/뉴스1
eastsea@news1.kr
G마켓이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주(10월1일~14일) 전기장판과 온수매트 등 방한용품의 판매량은 전월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2024.10.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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