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민경석 기자 = 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김민재와 이재성, 황인범이 이라크 아이만 후세인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10.15/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축구월드컵관련 사진후반 실점하는 대한민국후세인 '오버헤드킥'돌파하는 박용우민경석 기자 '아쉬운 실점''지켰어야 하는데''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