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꿈의 비만약'으로도 불리는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15일 국내에 출시했다. 주 1회 배나 허벅지에 주사해 68주 투약했을 때 체중이 평균 14.9%(임상결과 기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ajsj999@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그래픽]'노벨상' 한강, 책 판매량 100만부 돌파[오늘의 그래픽] 월급 받는 여성 근로자 1000만명 첫 돌파윤주희 디자이너 [그래픽]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그래픽]'노벨상' 한강, 책 판매량 100만부 돌파[그래픽]10·16 재·보궐선거 2일차 사전투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