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살포' 중단 촉구하는 시민단체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접경지역 주민인 윤설현(파주 거주) 씨를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접경지역 주민·시민사회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남북 상황에 대해 일촉즉발의 충돌 위기를 막고, 대북 전단 살포를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2024.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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