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방정환 국방부 정책기획차장 (왼쪽부터), 김성민 5군단장, 백영현 포천시장, 강태일 포천시 사격장대책위원장이 14일 오후 경기 포천시 승진 민군상생복지센터에서 포천지역 발전과 민관군 상호 이익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영평훈련장에서 실시되는 아파치 헬기 사격 훈련을 포함한 주한미군의 모든 사격훈련이 정상화됐다. 이는 6년 만이다. (국방부 제공) 2024.10.14/뉴스1
photo@news1.kr
이번 합의를 통해 영평훈련장에서 실시되는 아파치 헬기 사격 훈련을 포함한 주한미군의 모든 사격훈련이 정상화됐다. 이는 6년 만이다. (국방부 제공) 2024.10.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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