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이재명 기자 =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주장 김민재 선수가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5일 이라크와 경기를 치른다. 2024.10.14/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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