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스1) 공정식 기자 = 가을비 소식이 전해진 14일 오전 경북 영천시 금호읍 한 농가 텃밭에서 농민이 김치를 담그기 위해 심어둔 배추의 잎이 크게 자라자 속이 알차게 묶어주고 있다. 2024.10.14/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배추농사텃밭김치자급자족공정식 기자 삼성, 'PO 1차전' 승리삼성, 'PO 1차전' 승리삼성 "PO 1차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