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진보 진영 단일 후보인 정근식 후보가 14일 오전 서울 강북구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 역에서 출근인사 도중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휴대폰 케이스 지갑에 5.18민주유공자증이 가장 앞에 넣어져 있다.
이날 정 후보는 출근인사 도중 한 시민으로부터 '가짜 5.18', '있지도 않았다'며 비판을 받았다. 2024.10.14/뉴스1
pjh2035@news1.kr
이날 정 후보는 출근인사 도중 한 시민으로부터 '가짜 5.18', '있지도 않았다'며 비판을 받았다. 2024.10.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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