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0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의 라오 예술 박물관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 배우자 공식 프로그램에 참석해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아세안 목각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싱가포르 총리 부인 루즈 루이 여사, 인도네시아 부통령 부인 우리 에스투한다야니, 김 여사, 라오스 총리 부인 완다라 시판돈 여사, 캄보디아 총리 부인 뺏 짠모니 여사, EU 상임의장 부인 아멜리에 데흐부드 헝히엔 여사. (대통령실 제공) 2024.10.11/뉴스1
sowon@news1.kr
왼쪽부터 싱가포르 총리 부인 루즈 루이 여사, 인도네시아 부통령 부인 우리 에스투한다야니, 김 여사, 라오스 총리 부인 완다라 시판돈 여사, 캄보디아 총리 부인 뺏 짠모니 여사, EU 상임의장 부인 아멜리에 데흐부드 헝히엔 여사. (대통령실 제공) 2024.10.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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