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11일 오전 제주한라도서관에 작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현수막에 담긴 책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4·3사건과 그 역사적 상흔을 세 여성의 시각으로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2024.10.11/뉴스1
ohoh@news1.kr
현수막에 담긴 책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4·3사건과 그 역사적 상흔을 세 여성의 시각으로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2024.10.11/뉴스1
oho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