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아이브의 레이와 이서(오른쪽)가 11일 오전 ‘골든 웨이브 인 도쿄(GOLDEN WAVE IN TOKYO)’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0.11/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K-POP아이브레이이서관련 사진장원영, 매서운 칼바람에 덜덜덜장원영, 출국장원영, 자체발광권현진 기자 문희옥, 우아한 미소문희옥, 세월 거스르는 미모문희옥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사랑해 주세요